반응형 청년회장1 휴양하려고 내려간 흔한 시골 동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甲. 1. 작성자 13년을 365일중 360일 일함 2. 몸이 몹시 아파 시골서 1년정도 휴양결심 3.펜션느낌 운치있는 동네 전세들어가려 했으나 4. 찐 시골 감성 느끼고파서 좆구데기 21년된 슬라브집 4300주고 매매 5. 후회막심 동네 불지르고 싶음 사유 - 슈퍼 씨발련 1. 동네 슈퍼 아줌마 뭐 좀 팔아달라고 하루 4통 전화옴 2. 집에도 찾아옴 빈손으로 담배라도 팔아달라 시전 3. 가보니깐 올국산, 줘도 안피는 똥담만 있는데 반 강제로 일주일에 1갑씩 삼 씨발 - 옆집 정신나간 할배 1. 젊은 사람이 왔으니 일손 생겨서 든든하구만 시전 2. 아프다니깐 개 좆무시함, 들은척도 안함 3. 저번달에 모판 나르는것 좀 도우라고 함 ( 도와달라X 도와라 O) 무시함 4. 동네방네 한량새끼 싸가지 없는 새끼 니 .. 2022. 8. 24. 이전 1 다음 반응형